테슬라 전기차값 최대 200만원↑…배터리 원자재 가격 폭등 영향

조성우 기자
입력 2022.03.14 14:05
테슬라의 전기차 가격이 최대 200만원 비싸졌다.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의 요인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배터리 원자재 가격 폭등이 꼽히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모델Y 퍼포먼스의 가격을 8699만원에서 8799만원으로 인상했다. 모델3롱레인지는 6979만원에서 7079만원으로, 모델Y롱레인지의 경우 7989만원에서 8189만원으로 올랐다.

테슬라 모델3 / 테슬라코리아
앞서 테슬라는 테슬라는 이달들어 중국에 판매되는 모델Y의 가격을 1만 위안(195만원) 인상했으며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델3 가격을1000달러(123만원)씩 올린 바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니켈 등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 값 급등이 테슬라 전기차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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