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아이코스 여의도 IFC점’을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코스 여의도 IFC점은 플래그십 스토어인 서울 광화문점과 가로수길점처럼 성인 아이코스 이용자를 위한 ‘아이코스 전용 공간(IQOS Only Zone)’이 조성됐다. 기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리면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이동 중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