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임직원, 올해 장애아동 재활에 2억원 기부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4.19 09:48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1년간 누적 20억원 이상을 기부해 총 1300여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해왔다.

김범성 SPC그룹 부사장(왼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18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진행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PC
올해 전달하는 SPC행복한펀드는 2억원으로, 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된다. 장애아동 100여명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