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구글플레이 일반관 첫 참가…부스 주제는 ‘올스타’

입력 2018.10.30 11:26

구글의 앱스토어 마켓 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G-Star 2018)’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한국 모바일 게임의 발전과 건강한 게임 개발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외 게임사와 협력하고 다양한 게임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는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층에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구글플레이 올스타’를 주제로 ▲올스타 인디 게임 ▲올스타 베스트 오브 2018 ▲올스타 챌린지 ▲올스타 슈퍼매치 등 4가지 체험 존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올스타 인디 게임 존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 아태지역 소규모 개발사의 인디 게임 9종을 선보인다. 올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수상작인 ‘MazM: 지킬 앤 하이드’, ‘트릭아트 던전’, ‘코스믹워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아시아 대표 인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스타 베스트 오브 2018 존에서는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을 살펴보고 모바일을 통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스타 챌린지 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게임 4종을 플레이하고 매 시간 점수 랭킹을 겨루는 이벤트가 이어지며, 올스타 슈퍼매치 존에서는 풍월량, 홍진호, 지라라, 초승달, 밍모 등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팀을 이뤄 대전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구글플레이 전시부스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볼거리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는 물론 일반 대중도 모바일 게임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인디 게임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아태지역의 크고 작은 개발사가 만든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통해 상생하는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모바일 게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문화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은 지스타 B2B 부스도 운영해 앱과 게임 비즈니스를 위한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파트너십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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