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현무함으로 꾸민 제주 전용 전시장 개장

입력 2018.11.08 18:15

짚이 제주 전용 전시장을 열었다고 8일 전했다.

짚 제주전시장. / 짚 제공
짚 제주전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454(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하며, 서울 강서, 인천, 서울 청담, 서울 서초, 대구, 대전, 광주,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은 아홉번째 짚 전용 전시장이다.

지상 2층 단독 건물로 300m2 면적의 1층은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여기에 딜리버리 존도 마련했다. 140m2 면적의 2층은 고객 라운지와 피팅 라운지로 구성했다.

전시장 외부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내추럴 우드, 실버 짚 로고와 조화롭게 꾸몄다. 또 제주 특유의 현무암을 이용한 ‘랭글러 온 더 락(Wrangler on the rock)’ 공간으로 짚 만의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했다.

내부는 다크 그레이 컬러와 우드 루버, 석재 등 자연 소재를 적용했다. 짚의 자유로운 오프로드 정신과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서다. 또 세단 중심의 전시장과 다르게 높은 층고와 넓은 전시 공간으로 최적의 SUV 구매 환경을 조성했다.

전시장 운영과 서비스는 지프 공식 판매사 프리마모터스가 맡는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제주 짚 전용전시장은 제주 고객에게 SUV 특화 공간, 차별화 서비스, 짚 만의 가치와 감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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