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협업…국내 인프라 '확' 늘린다

입력 2019.02.11 09:10

기아자동차는 최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아차는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 기아차 제공
기아차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홈충전사업을, 에스트래픽은 법인·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기아차 소비자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개인과 법인 소비자의 충전기 설치, 운영 관련 맞춤 컨설팅은 물론이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 협력사,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해 기아차의 전기차를 타는 소비자가 편리한 충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2019년 전기차 구매자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으로 파트너 회사가 운영하는 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하는 서비스도 추후 적용한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는 기아차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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