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신규 투자사인 네오플럭스와 기존 투자사인 디에스자산운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1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와디즈는 현재까지 약 8300개 프로젝트를 오픈하며 누적 1400억원의 펀딩을 달성했다. 올해 1월에는 월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올 1분기 모집금액 기준 약 85%를 점유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신규 투자사인 네오플럭스와 기존 투자사인 디에스자산운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1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와디즈는 현재까지 약 8300개 프로젝트를 오픈하며 누적 1400억원의 펀딩을 달성했다. 올해 1월에는 월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올 1분기 모집금액 기준 약 85%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