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2019년 글로벌 우등생 인증 받았다"

입력 2020.01.15 17:30 | 수정 2020.01.15 17:31

안랩이 자사 보안 솔루션인 ‘V3’로 지난해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에서 꾸준히 선두권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랩은 ‘V3 인터넷 시큐리티 9.0’ 제품이 바이러스 불러틴의 2019년 12월 PC 보안제품 인증 평가 ‘VB 1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러스 불러틴은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이다. 보안 솔루션 제품에 ‘인증 부여 테스트’를 진행할 뿐 아니라 엄선한 악성코드로 솔루션 성능을 평가하는 ‘다양성 테스트'도 제공한다.

V3는 윈도10과 윈도7 운영체제(OS)하에 실시한 바이러스 불러틴의 12월 인증 부여 테스트에서 오진 없이 진단율 100%를 기록해 인증을 획득했다. 다양성 테스트에서도 100%의 진단율을 보였다.

V3는 2019년 바이러스 불러틴이 실시한 VB100의 모든 인증 평가에서 글로벌 선두권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해 2월과 4월, 6월, 8월, 10월, 12월까지 총 여섯 차례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창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장은 "V3가 VB100과 AV-TEST 등 글로벌 보안 제품 테스트에 꾸준히 참여해 악성코드 탐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V3 성능을 높여 세계에서 인정받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개인용과 기업용 V3 전 제품에 VB100 인증 만점을 기록한 악성코드 탐지 엔진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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