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식 차관, 50미만 사업장 대상 주52시간제 설명회 주관

입력 2021.06.23 16:33 | 수정 2021.06.23 16:3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조경식 제2차관이 주재하는 ‘주52시간제 시행 관련 ICT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렸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 /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주52시간제 확대 적용 개막에 대비해 정부가 준비한 각종 보완입법 내용과 정부지원 사업을 ICT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안내하기 위해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중 ICT 스타트업 20개사는 정부 측에 질의응답을 했다. 과기정통부는 주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위한 기업 대상 이해도 제고에 나섰다. 설명회 녹화 영상은 과기정통부 및 유관기관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된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새로운 변화로 가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주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각종 보완제도를 통해 ICT 기업이 주52시간제를 차질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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