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화웨이가 패블릿 스마트폰 어센드 GX1을 발표했다.화웨이 어센드 GX1은 6인치 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410 쿼드코어 AP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베젤이 매우 얇게 설계돼 본체 크기 중 모니터가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는다. 화웨이 어센드 GX1은 6인치 패블릿 스마트폰이지만, 본체 크기는 경쟁 6인치 스마트폰보다 작다. 무게도 173g으로 가볍다.본체 램은 1GB, 저장 공간은 8GB다.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시가, 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본체 두께는 얇
파나소닉은 25일,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 GX1의 1.1 버전 펌웨어 및 100-300mm F4-5.6 Mega O.I.S 렌즈의 1.2 버전 펌웨어를 발표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파나소닉은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GX1의 1.1 버전 펌웨어은 자동 화이트 밸런스 검출 성능 및 AF-F / AF-C 성능을 향상시키며, UHS-1 대응 SD 메모리 사용 시 작동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Fn 버튼, Q.Menu 버튼에 스테핑 줌, 줌 속도 기능을 추가했고, 커스텀 세팅 등록 시 연속 촬영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사-라는 타이틀은 파나소닉이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포서즈 포맷을 발표한 것은 올림푸스였지만, 첫 시제품을 선보인 것은 파나소닉이다.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1은 빠른 AF와 회전형 LCD, 완벽한 라이브 뷰 환경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정의를 세운 제품이다.파나소닉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는 올림푸스와는 사뭇 다른 특징을 지녔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가 특유의 디자인과 아트 필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면, 파나소닉은 AF, 동영상 촬영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GX1’ 500대를 선착순 예약 판매한 결과, 22일 당일 모두 팔리는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루믹스 GX1’은 2009년 출시해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 열풍을 몰고 온 ‘루믹스 GF1’의 후속 모델로 콤팩트하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해 일명 ‘괴물’ 하이브리드 디카로 불린다. 휴대가 용이한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장점을 살려 회전식 줌이 아니 전동식 줌 방식으로 작동되는 ‘루믹스 X렌즈’를 구동 가능하게 했으며, LCD상태에서 터치
파나소닉 루믹스 DMC-GX1은 루믹스 라인업의 장점만을 따온 제품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X1은 신형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비너스 엔진 FHD, L1 / LX5 등 파나소닉 인기 제품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그리고 루믹스 G 시리즈의 장점인 높은 본체 성능까지 지니고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X1은 커맨드 다이얼과 다양한 옵션 버튼을 지원해 활용 폭을 넓혔다. LCD는 3인치 46만 화소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곳을 터치해 촬영하거나 아이콘을 눌러 제품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Fn1 / 2 버튼에는 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하이퀄리티 바디와 콤팩트 디카 줌처럼 작동되는 전동 줌 기능의 신개념 렌즈 ‘루믹스G X 14-42mm’를 탑재한 ‘루믹스 GX1’을 출시하고, 오는 22일 10시부터 파나소닉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루믹스 GX1’은 2009년 출시해 하이브리드 카메라 열풍을 몰고 온 ‘루믹스 GF1’의 후속 모델이다. 루믹스 GX시리즈는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함을 추구하며 대중 지향적인 루믹스 GF시리즈와 달리, 남성적이고 강력한
후지필름이 한국에 유통 법인을 설립,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로 거듭났다. 필름, 즉석카메라 유통은 이전처럼 계속 한국후지필름에서 진행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중, 고급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노리며 이를 위한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를 속속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X1을 선보여 시장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X1은 휴대성과 본체 성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루믹스 G 시리즈 인기 전선을 이어나갈 모델이다.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 유통
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연 주인공이다. 탁월한 본체 성능과 고화질, 높은 휴대성과 튼튼한 액세서리군은 루믹스 G 시리즈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선두주자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는 GH / G / GF 등 3개의 라인업을 지녔다. 그리고, 파나소닉은 새로운 루믹스 G 제품군 GX 시리즈와 그 첫 모델, 루믹스 GX1을 발표했다.파나소닉 루믹스 GX1은 1,660만 화소 마이크로포서즈 타입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물론, 초음파 먼지제거 기능을 지원하며 3D 렌즈를 사용해 3D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