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2)’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KOBA 2022는 방송 통신융합산업 관련 전문 전시회다. 한국화웨이는 미디어 분야 솔루션 기업으로 참여해 ▲스토리지 ▲네트워크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및 시설 솔루션(Facility Solution) ▲아이디어허브(IdeaHub) 등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베타캠(Betacam), MPEG IMX, HDCAM…’영상 전문가라면 익숙하게 느낄 기술 및 브랜드다. 미키오 키타(Mikio Kita) 소니 프로페셔널솔루션서비스그룹 미디어세그먼트 비즈니스 수석부장은 이들 제품을 개발한 주역이다.키타 부장은 1987년 입사 후 영상 부문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했다. 영상산업 변화와 함께한 산 증인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다.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이하 KOBA2019)에 참관한 그는 지난해 행사와 사뭇 다르다며 놀라는 모습이다."이번 대회에서 많은 한국 소비자가 클라우드 방송 솔
‘UHD와 인공지능, 5G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본다.’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 ‘KOBA2019(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전세계 35개국 960개 제조사가 참가해 1만개 이상의 방송음향조명기기를 선보인다.KOBA2019의 주요 주제는 ‘UHD’와 ‘융합’이다. 소니코리아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파나소닉코리아 등 광학 업계는 UHD 카메라를 포함한 방송·편집·송출 솔루션을 선
[IT조선 차주경]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솔루션 사업부는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5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비욘드 데피니션(Beyond Definition)’이라는 테마를 확장해 다양한 4K 콘텐츠 제작과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 활용되고 있는 4k 제작 환경을 반영해 다양한 4K 라인업을 선보인다. KOBA 2015 소니코리아 부스에서는 라이브 스포츠, 이벤
[IT조선 이상훈] 오디오 솔루션 전문기업 DTS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5)에 참가해 Headphone:X(이하 헤드폰:X) 기술을 시연한다고 전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KOBA 전시회는 다양한 영상장비 및 음향기기, 조명기기들과 함께 최첨단 방송∙음향 기술이 전시되는 행사다. DTS코리아는 3년째 CBS와 협력을 통해 KOBA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KOBA 행사장 CBS부스
[IT조선 차주경]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이 19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송·영상 기기 전시회, 제 25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Audio & Lightning Equipment Show, 이하 KOBA 2015)에 참가한다. 캐논은 KOBA 2015에 참가해 시네마 EOS 시스템 라인업을 비롯해 BCTV(방송중계 전용렌즈) 렌즈, 4K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등 다채로운 영상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네마
[IT조선 이상훈] DTS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제25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DTS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5회 KOBA 행사에 참가, CBS 부스에 마련된 데모존에서 DTS Headphone:X 기술로 사전 인코딩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KOBA 행사에 앞서 DTS코리아는 금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공식 블로그(www.dtskoreablog.com)를 통
[IT조선 이상훈 기자] DTS코리아가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4)에 참가해 입체음향의 전송 및 재생 기술인 DTS 뉴럴 서라운드(DTS Neural Surround)를 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DTS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CBS와 협력해 CBS부스(C430) 내에 설치된 멀티채널 방송 체험관에서 기술시연을 진행한다. DTS 뉴럴 서라운드는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사운드 사이에서 다리의 역할을 하는 기술로, 스테레오와 서라운드 사운드 변환을 원활하게 해 멀티채널 방송을 위한 효율적인 작업
[IT조선 이상훈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에서 라이브 공연 무대나 기업 이벤트 현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오디오 믹서 ‘QL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마하 디지털 믹서 ‘QL시리즈’는 야마하 고유의 사운드 모델링 기술인 VCM(Virtual Circuitry Modeling)이 적용돼 아날로그 특유의 음질을 충실히 재현할 뿐만 아니라 ‘Portico 5033’ EQ와 ‘Portico 5043’ 컴
[IT조선 차주경 기자] 24회 국제 방송음향 기기 전시회 KOBA 2014(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다. ▲KOBA 2014 행사장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방송, UHD를 열다!'로 행사장에는 각종 UHD 입출력 기기와 촬영, 편집 솔루션이 전시됐다. ▲KOBA 2014 세기P&C 부스 세기P&C는 KOBA 2014 행사장에 자이스 시네 렌즈, 맨프로토 영상 촬영 액세서리, ARRI 조명 등을 출품했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이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송·영상 기기 전시회인 제 24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Audio & Lightning Equipment Show, 이하 KOBA)에 참가한다. 캐논은 KOBA 2014에 참가해 시네마 EOS 시스템 풀 라인업을 비롯해 EF 렌즈, BCTV(방송중계 전용렌즈) 렌즈 등 약 40여 종의 영상 장비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캐논이 개발한 4K 화질 표준
[IT조선 이상훈 기자]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 24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에 참가해 주력 프로젝터 제품 및 전자칠판 프로젝터를 선보인다. 엡손은 넓은 컨퍼런스룸부터 밝은 전시장에서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고광량 프로젝터 ‘Epson EB-Z10000U’, ‘Epson EB-Z9870U’, ‘Epson EB
[IT조선 차주경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주최하는 KOBA 2014(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가 5월 20일부터 4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본 전시회는 “방송, UHD를 열다! Join the UHD World!” 라는 주제로 총 33개국 893개사가 참여해 뉴미디어의 미래와 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KOBA 2014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모바일을 아우르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과 디스플레이, 콘텐츠 기술, 조명, 음향, 디지털 라디오, 방통융합 모델의 발전상이다. 특히 UHD 기
소니는 촬영 기기와 편집 기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상 관련 솔루션을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소니는 다가올 4k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소니는 'Beyond Definition'이라는 제목으로 KOBA 2013 행사장에 대규모 부스를 꾸몄다. 이는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부문에도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소니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영상 촬영 외에 모니터링, 편집 등 4k 영상에 관한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소니는 MP4 파일 형식을 통해
세기 P&C(대표 이봉훈)는 교환식 렌즈, 삼각대, 필터 등 디지털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중상급부터 전문가급 방송 촬영 장비도 국내에 공급한다. 최고의 성능을 지닌 전문가용 조명 시스템 아리(ARRI)와 독일 명품 렌즈 브랜드 칼 자이스 시네마 렌즈, 맨프로토 방송 카메라용 삼각대 시스템 등이 그 예다. KOBA 2013에 참가한 세기P&C는 위 브랜드 제품군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칼 자이스는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교환식 렌즈 시장에 진출, 소니 E 마운트와 후지필름 XF 마운트 렌즈군인
파나소닉은 방송 장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시장의 흐름이 점차 풀 HD에서 초고해상도 4K로 변화함에 따라, 파나소닉은 4K 방송 촬영 장비는 물론 재생 장비,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워크플로우 시스템까지 선보이며 시장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히려 하고 있다. KOBA 2013은 이러한 파나소닉의 각오를 엿볼 수 잇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파나소닉은 4K 방송 환경을 위한 AVC-Ultra 코덱과 방송 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를 선보였다. 파나소닉 AVC-Ultra 코덱은 풀 HD는 물론 2K, 4K 영상을 높은 비트 레이트
캐논은 KOBA 2013 전시장에 시네마 EOS 시스템과 시네 & EF 렌즈군 등 60여 종의 영상촬영 장비를 전시했다. 이 가운데 시네마 EOS시스템 라인업은 KOBA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캐논 시네마 EOS 시리즈 가운데 EOS 1D C는 매우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플래시 싱크 단자가 없고 센서 냉각 시스템이 추가됐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면에서 캐논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 1D X와 대부분 같다. 캐논 EF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이 카메라는 4k 25/24p, 풀HD 60p 동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bp.sony.co.kr)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3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3)에 '비욘드 데피니션(Beyond Definition)'이라는 테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HD부터 4K에 이르는 방송 콘텐츠 제작 업계 트렌드를 조명하고 방송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매년 KOBA 행사를 통해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자랑해온 소니코리아는 올해 역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비욘드 데피니션이라는 테마는 방송뿐
소니코리아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2012)에 “빌리브 비욘드 HD(Believe Beyond HD)” 라는 테마로 4K와 3D를 비롯해 방송장비 전체 라인업과 강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매년 KOBA 쇼를 통해 방송장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자랑해 왔다. 올해 역시 예년과 동일하게 가장 큰 규모의 부스로 참가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KOBA2012에서 소니의 최상위 하이엔드 디지털 시네마 캠코더부터 실속 있는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 전시장 A, C, D홀 전관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참가해 마이크로 P2 메모리카드와 시네마용 4K 카메라 등 새로운 컨셉의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파나소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파나소닉 방송장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방송 장비들을 대거 전시한다. 20여년간 올림픽 방송분야 공식 스폰서였던 파나소닉은 이번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방송장비를 필두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