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은 독특한 차를 만들어 내는 회사다. 이를 두고 누군가는 ‘개성’, 또 누군가는 ‘생소함’으로 표현하지만 시트로엥이 이런 차를 만들게 된 건 특별한 이유가 있다. 푸조나 르노에 비해 역사가 짧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선 특이한 차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트로엥도 현재 100년 역사를 자랑한다. 100년의 시간을 축적해 온 시트로엥의 기술력은 결코 녹록치 않다. 그저 개성있는 차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다. 시트로엥은 늘 기술과 미학의 융합을 추구해왔던 브랜드로, 여기에 프랑스 특유의 실용주의도 실천하고 있다
[IT조선 차주경] 소니가 셀프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C4와 C4 듀얼을 발표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듀얼 심 카드 슬롯 유무 뿐으로 외관 및 성능은 동일하다.소니 엑스페리아 C4는 5.5인치 풀 HD IPS 디스플레이와 64비트 미디어텍 옥타코어 AP를 장착했다. 램 용량은 2GB, 내장 메모리는 16GB 용량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배터리 용량은 2600mAh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민트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이 제품의 장점은 고화질 전면 카메라 및 셀프 카메라 촬영 편의 기능이다. 500만 화소
[IT조선 정치연]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되는 C4 칵투스는 지난 2015 뉴욕오토쇼에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에어범프 디자인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시트로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정체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C4 칵투스는 전시 기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 아트 오브 리빙 전시회(Art of Living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