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유니콘정보시스템은 엑스트리머 시리즈만의 최신 기술을 적용, 기존 풀 HD급 동영상 재생은 물론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 시리즈 포함)안에 저장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형 TV로 출력 할 수 있는 '아이엑스트리머(iXtreamer)'를 출시했다. 아이엑스트리머는 기존 엑스트리머 DviX 시리즈의 장점인 현존 모든 동영상 코덱 재생 및 세부 컨트롤은 물론 돌비 디지털 TRUE HD와 DTS 같은 최신 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를 지원한다. 또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나 PC, HDD에 저장되어 있는 모
‘가격 낮추고 필요 기능 꼼꼼히 챙긴 실속형 블루레이 플레이어’ LG전자가 꼭 필요한 기능만 얹어 가격거품을 뺀 저가형 블루레이플레이어 BD550을 출시했다. BD550은 1,080p 해상도의 풀 HD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다. DVD를 풀 HD 화질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1,080p 업컨버전 기능 제공하고, 기존보다 더욱 다양하고 사실적인 색상을 보여주는 딥 컬러 HDMI 1.3을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미디어는 BD(블루레이디스크), DVD, DivX, DivX HD, MKV, AVCHD, DVD±R/RW, A
새로텍이 16일 작고 강력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T2’를 출시했다. 크기는 한층 작아졌지만 성능은 한층 강화되었다. ▲ 작고 강력한 성능의 만능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T2에이빅스 T2는 동영상 재생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시그마 디자인의 CPU(SMPS8653 500MHz)를 탑재해 MKV, H.264와 같이 Full HD에 비트레이트가 높은 고화질, 고용량 영상을 매우 부드럽게 재생하고, 현존하는 거의 모든 동영상, 오디오 코덱을 지원한다. 시그마 디자인의 CPU는 동영상 구현능력이 매우 뛰어나 영상 마니아들 사
휴대성이 강조된 LG 전자의 멀티미디어, XF2< 외장 HDD·1,080p 동영상 플레이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XF2 >보통 다기능 DIVX 플레이어들이라면 대기업보다는 중소 기업이나 중국산 제품들을 떠오르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최근 발매되는 DIVX 플레이어들은 1,08iI나 1,080p의 고화질 영상들을 무리 없이 재생하며, 제품의 편의성을 위해 DVD 디스크의 탑재는 물론이고, 3.5인치 하드디스크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덩치가 커져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DIVX 플레이어를 자주 들고 다니는 일
일본 오디오 전문회사 티악이 종전 DR-H300의 업그레이드 모델 DR-H300P를 출시했다. DR-H300P는 CDP와 라디오 튜너, 인티앰프가 합쳐진 CD 리시버에 DVD 재생 기능을 추가한 DVD 리시버다. 이 하나로 음악 CD, 영화 DVD, 라디오, MP3 등 디지털 음원 재생이 가능하며 앰프까지 더해져 있으니 그야말로 올인원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는 DR-H300P에 스피커만 연결하면 간단히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PC와 연결하면 훌륭한 PC-Fi 시스템, 또는 소형 데스크톱 시어터 시스템을 꾸밀 수 있게
최근 고해상도의 HD 동영상을 재생하는 분이 많은데요, 하지만 저사양의 PC나 노트북에선 화면이 끊기거나 싱크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HD 동영상을 좀 더 원활하게 재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 전문업체 씨게이트가 풀 HD급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모델명 '프리에이전트 씨어터 플러스(FreeAgent Theater+, 이하 프리에이전트)'는 기존 DivX 플레이어와 달리 HDD를 상판에 도킹시킬 수 있는, HDD 교체형 DivX 플레이어다. 프리에이전트는 씨게이트의 2.5인치 크기의 외장 HDD를 별도의 분해, 조립 과정 없이 곧바로 꽂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외장 HDD가 없을 경우엔 제품 전면의 USB 단자에 기타 저장장치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프리에이전트는 멀
SKT와 KT용으로 출시되는 옴니아팝(SCH-M720/SPH-M7200) 폰은 3인치 WQVGA(240x400) 액정을 채택하고 있다. 고가형 옴니아가 AMOLED와 WVGA(480x800) 급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스펙상 낮다.3.6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WCDMA/GSM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카메라는 300만 화소로, T옴니아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가 500만 화소 모듈을 탑재한 것 보다 낮은 사양이다. 하지만 기본 기능을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제품이다. 지상파 DMB 방송의
포스트 VHS는 과연 누구일까?많은 이들이 VHS이후의 가정용 영상매체를 DVD로 꼽고 있다. 수많은 가전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표준으로 세운 DVD는 기존의 매체들이 가지고 있던 용량과 품질 한계를 넘었다. 또한 빠른 대중화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앞세워 이른바 홈시어터라는 업그레이드된 가정용 영상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후 광대역 인터넷의 보급과 읽고 쓰기가 자유로운 저장매체 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DVD가 가지고 있는 몇몇 특징들은 생각보다 빨리 빛을 바랬다. 물론 이후 블루레이나 HD-DVD와
스카이디지탈 Venice V38 시리즈 HDUI 업그레이드로 새로워지다 스카이디지탈이 풀스펙 미디어센터 Venice V38 HD 시리즈의 UI를 대폭 개선한 HDUI 베타버전을 발표하고 오픈 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UI(유저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변경을 넘어 속도, 호환성, 안정성, 기능 등 다방면의 성능 개선을 이뤘다. HD급 1280x720 고해상도 UI 디자인으로 더욱 화려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한결 사용이 쉬워졌으며, 자막 엔진의 개선으로 깔끔한 트루타입 폰트의 표현 및 블루레이 파일의 자막의 재생 속도
IT 종합 솔루션 업체 유니콘정보시스템(대표 김성진, www.eunicorn.co.kr)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DIVX플레이어 'FULL HD DVIX + NAS(네트웍스토리지) Xtreamer'를 출시한다.'Xtreamer'는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출시 1개월 여만에 1만대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킬 정도로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10월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Xtreamer'는 FULL HD급 영상으로 알려진 H.264코덱을 사용하는 MKV파일을 비롯한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 동영상
삼성전자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출시한 전략폰 '햅틱 아몰레드'가 출시 한달여 만에 2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햅틱 아몰레드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3.5인치 WVGA 해상도의 AMOLED를 탑재한 이 제품은 DivX 파일을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DivX 폰은 삼성전자의 햅틱 아몰레드와 SKY의 큐브릭 등 두 모델에 불과하다.이달 초 출시회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햅틱 아몰레드의 올해 판매량 목표는 50만대이다
풀 터치폰이 대세인 지금 SKY에서도 프레스토를 시작으로 러브 액츄얼리, 큐브릭(IM-R470S) 등으로 관련 제품의 바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큐브릭은 3.2인치 WVGA(800X480) TFT LCD 액정을 통해 즐기는 동영상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디빅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인코딩 없이 디빅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SKY 최초 3D UI를 적용하고 있어 요즘 유행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지금부터 SKY의 큐브릭 폰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큐브릭 폰은 WVGA(800X480) 해상도의 3.2인치 TFT LCD를
디빅스 플레이어 기능을 지원하는 스카이의 ‘큐브릭 (IM-R470S)’이 다음주 판매된다.SKT 용으로 출시되는 3G 풀터치폰 큐브릭은 디빅스 플레이어를 탑재, 고화질의 동영상과 자막을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바로 감상할 수 있고, 스카이의 3D UI ‘트루모션’도 내장해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재생 가능한 동영상은 H.264, MPEG4, DivX, XviD 등의 포맷이다.특히 ‘스카이 큐브릭’은 WVGA (800×480)급 LCD와 3.2인치 액정을 장착해 크고 선명한 화면을 통한 영상 관람이 가능하며, 160도의 넓은 시야각
DVD의 시대가 거의 끝난 지금 LG전자는 새 DVD 플레이어 2종을 발표했다. 디자인을 강조한 벽걸이형 DV4S와 모서리를 라운드 지도록 한 슬림형 DVD 플레이어 DV4M이 그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DVD가 차세대 미디어인 블루레이와 공중파 방송에도 밀리기 시작한 요즘 과연 DVD 플레이어의 출시가 시기적으로 적절한가 하는 것이다. AV 매니아들은 DVD 구매 패턴을 블루레이 타이틀 구매로 옮긴 지 오래며 화질과 음질, 부가영상물 등에서 DVD는 2층 50GB의 블루레이 디스크와는 애초에 게임이 되지 않는다
지난 3일 폐막한 독일 가전 전시회 ‘IFA 2008’에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비코와 영상기기 전문업체인 디지털존이 각각 200만 달러와 4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독립 부스를 운용한 디비코는 HDTV수신녹화와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VR 2230/3330’을 선보여, 제품 출시 이전부터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제품의 7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디비코는 최소형과 뛰어난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이번 성과를 일구어 내었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외장하드 및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업계 최초로 2.5인치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제품에 H.264, MKV, HDMI, 옵티컬 & 코엑시얼 5.1채널을 지원, 최고사양의 성능을 갖춘 ‘에이빅스(abigs) DVP-260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3.5인치 거치용 제품에만 적용돼 왔던 최신 영상코덱 H.264와 영상포맷 MKV를 지원하는 에이빅스 DVP-260X는 HDMI단자를 연결해 풀HD(1920 x 1080p)의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옵티컬 & 코엑시얼
외장하드 및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최고사양, 착한 가격, 세련된 디자인을 고루 갖춘 차세대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에이빅스(abigs) 시리즈’ 2종(모델명: DVP-570X, D5)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텍의 ‘에이빅스(abigs)’는 비디오(VCR), DVD에 이은 차세대 멀티미디어플레이어 브랜드로 PC를 통해 다운로드 한 영화, 드라마, 교육방송 등의 동영상을 TV에 연결해 풀HD 고화질로 시청 가능하고, 디지털 5.1채널의 고음질 음악을 듣거나, 이동시 네비게이션
내비게이션에 DivX 플레이어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이 나왔다. 무선네트워크 및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인 에이엘테크(대표 김정렬 www.airlinktek.com)는 세계 최초로 집과 자동차에서 고품격, 고화질의 영화를 볼 수 있는 Home&Car 내비게이션(모델명 X2 HD)을 개발, 5월 15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엘테크는 자체 보유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DivX 플레이어'가 연동하는 기술을 탑재하여 자동차에서도 내비게이션의 길찾기 기능에 홈시어터의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는 카시어터 환경으로 구동이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