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페이’ 플랫폼 안전성 분석∙평가 바탕으로 최적화 작업 진행결제플랫폼 ‘유비페이’가 미국 금융기관 지원으로 글로벌 확산 기회를 맞았다.하렉스인포텍(대표 박경양)은 미국 금융시스템 분석평가 전문기업인 핀(FIN)과 사용자 중심의 글로벌 금융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밝혔다. 양사는 ‘유비페이’만의 철학과 비전, 시스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결제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또한, 금융결제 분야 인공지능 및 신경제 성과를 교육하는 글로벌 아카데미 과정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