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공지능대상 | 스타트업 부문] 마인드에이아이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법으로 범용 AI 기법을 개발하는 AI 엔진 개발사 마인드에이아이(Mind AI)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핵심 기술은 회사 주요 개발진들이 10년 이상 연구한 결과물을 결합한 것으로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심볼 추론 엔진’을 개발했다. 이는 새로운 심볼릭 패러다임이다. Min
‘인간 사고 방식의 공식화’로 인공지능 엔진이 스스로 학습 진화글로벌 AI 석학, "새로운 패러다임" 호평내년 초 블록체인 방식으로 상용화 나설 예정바둑에 특화한 인공지능 ‘알파고' 수준이 아닌 마치 ‘아톰' ‘터미네이터'와 같이 다방면으로 스스로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진정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업체가 있다.인공지능 엔진 개발사 ‘마인드 에이아이(AI)’다. 회사는 추구하는 방향을 ‘새로운 심볼릭 패러다임(New Symbolic Paradigm)’이라고 표현했다.설립자이자 대표 폴 리(Paul Lee)를 만났다.리 대표는 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