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서초 본사에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해 전사 스마트워크 체제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잡코리아는 지난해 말 강남역 ‘더에셋(The Asset)’ 빌딩에 IT인력을 위한 ‘D&T(Data&Tech) 센터’를 스마트오피스로 오픈했다. 서초 스마트오피스는 경영관리·플랫폼사업본부 등이 위치했다. 잡코리아는 각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좌석을 배치했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을 확대하고 사내 카페 등 휴게 공간을 확충했다. 공용PC 환경 조성과 VDI(가상데스크톱인프라)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금융회사는 카카오뱅크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5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2.6%는 ‘금융권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이들은 특히 금융권 중에서도 은행 업계 취업을 선호했다. 금융권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취준생에 금융권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업계를 꼽아보게 한 결과 ‘은행’이라 답한 취준생이 5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증권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채용플랫폼 알바몬이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채용 솔루션,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수를 활용해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1년 이내 해당 브랜드의 이용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조사 및 일대일 전화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채용전형이 확산되면서 화상면접,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구직자들은 ‘대면면접’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1년동안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직장인 718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면접형태는 무엇인지’를 조사해 그 결과를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가 가장 선호하는 면접형태는 ‘대면면접’이었다. 전체 응답자 5명 중 3명인 59.2%가 ‘대면면접을 가장 선호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전문채용관을 리뉴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특화단지 입주기업 등에 대한 일자리 매칭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전용채용관’은 상향된 우수 중소기업 기준을 적용했다. 올해 4월부터 연봉 3000만원 이상, 정규직(신입) 채용 공고만 선별해 소개한다. 공고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전문성, 발전가능성을 인정받고 신용등급, 퇴사율 등 기준을 충족한 기업이다.문정비즈밸리 채용관은 지난 25일
MZ세대가 꼽은 유망 산업 분야는 ‘바이오·제약·의료’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26일 20대~30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표 산업군을 꼽아본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잡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 및 취업 준비 현황’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설문에는 20대~30대 대학생과 직장인 1377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 분야가 어디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바이오·제약·의료(52.0%)를 선택했다. IT/정보통신(35.4%) 분야
취준생 5명중 4명이 ‘취업을 준비할 때 정보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들은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 카더라 소문에 의지해 구직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5일 취준생 1007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취업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가 충분한가’라는 질문에 ‘정보가 대체로 부족하다’고 답한 취준생은 69.4%로 가장 많았다. ‘정보가 항상 부족하다’는 응답자도 17.7%로 많아 87.%(69.4%+17.7%) 대부분의 취준생이 구직활동을 하면서 취업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구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직 사유는 '연봉협상 결과에 따른 불만족'이 가장 컸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32.4%는 상반기 내 이직을 위해 현재 적극 구직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7.7%는 '급하게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시로 채용공고를 살피며 기회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상반기 내 이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9.9%에 그쳤다.연
MZ세대 취준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난감해 하는 취업준비 항목은 자기소개서 작성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구직자 중 10명 중 9명은 막상 적당한 취업준비 방법을 찾지 못해 막막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MZ세대 구직자 1011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현황’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3.9%의 신입직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취준생이 취업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꼈던 적은(*복수응답) ▲내 스펙이 남들보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새 TV 광고 모델로 배우 김다미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배우 김다미가 맡은 홍보대행사 팀장역 캐릭터가 자기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프로페셔널했다는 점에서 취업준비생 멘토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영걸 잡코리아 플랫폼 사업본부장은 "배우 김다미가 연기한 캐릭터는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멈추지 않고 JOB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잡코리아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하고, 최근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보여준 자기 주도적인 면모, 똑 부러지는 현실 직장인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가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핵심정보만 모아 제공하는 ‘퓨처랩’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퓨처랩 서비스는 기업분석 보고서, 합격 자소서, 직무 인터뷰, 취업톡톡, 잡코리아TV 등으로 구성된다. 직업과 직무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해 구직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기업분석 보고서는 잡코리아에서 자체 분석·발간하는 보고서다. 해당 기업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까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현재 1600여건의 기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별 사업보고서와 업계현황, 재무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잡코리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취업 플랫폼 최초로 알려졌다. ISMS-P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등을 하나로 통합한 인증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한다. 잡코리아는 ISMS-P 인증을 받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 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총 102개 인증 기준과 384개 점검 항목별 보호대책의 인증
MZ세대 구직자 10명 중 8명은 ESG 활동을 잘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경영이 기업 사이에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가운데 공정한 사회, 선한 영향력 행사, 환경문제 등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데도 ESG 경영활동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셈이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MZ세대 구직자 1183명을 대상으로 ‘ESG 경영 기업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기업의 ESG 경영 여부가
잡코리아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에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진행한 공개 채용 중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300대 1의 경쟁률로 파악된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마케팅과 인사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그 외 개발, 디자인, 서비스 기획 분야도 세 자릿수의 지원자가 입사지원 서류를 제출했다. 잡코리아는 이처럼 많은 지원자가 발생한 요인으로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와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도 지원할 수 있는 직무에서 인턴 모집’을 진행한 점을 꼽았다. 또 잡코리아는 인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새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커리어 플랫폼’을 선포했다.잡코리아는 1월 6일 서울 강남역 스마트오피스에서 열린 비대면 랜선 신년식에서 새 비전을 선포하고 단계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이날 "잡코리아는 AI(인공지능)기반의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써 구직자에게 행복한 커리어 여정의 동반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잡코리아는 기존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서비스를 개선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매칭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잡코리아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준의 IT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17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이번 스마트 오피스 프로젝트를 통해 애자일 조직문화 도입과 근무방식 혁신 등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 오피스는 강남역의 더에셋(The Asset) 빌딩 2개 층에 마련되며 2022년 1월 초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스마트 오피스 공간은 크게 워크 스테이션과 간단한 회의, 휴게, PT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존, 오픈바 형태를 갖춘 라운지, 영상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카카오'를 꼽았다.4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남녀 대학생 1106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잡코리아는 매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을 조사해 발표해 왔다. 올해 조사결과 대학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카카오였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대학생 중 15.3%가 이처럼 답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삼성전자로 응답률은 9.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국내 4년제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매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고용브랜드를 조사해왔다. ‘삼성전자’는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잡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응답률 16.2%로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10.4%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전력공사(9
공기업 평균 7942만원, 대기업은 8139만원공기업 중 한국중부발전이 9285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상위 100대 기업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 1억3031만원 받아지난해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은 7942억원으로 대기업 평균 연봉(8139만원)과 197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는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기준 직원 평균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기업 직원연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글로벌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언택트(비대면) 채용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27일 잡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전 산업에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채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구인 활동에 제동이 걸리면서 ‘화상 면접’이란 비대면 IT서비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양사는 코로나19사태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모트미팅 기반 화상 면접으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잡코리아 채용 서비스를 리모트미팅과 연동해 구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