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차세대게임기 'Wii U'(위 유) 컨트롤러는 거실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닌텐도의 전무이자 마리오, 젤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는 외신(CBS)과의 인터뷰를 통해 ‘Wii U’의 새로운 컨트롤러의 사용범위는 거실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컨트롤러를 집 밖으로 가져나가 게임을 즐기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며, 침실로 가져갈 수 있느냐는 거리 및 기술적인 문제를 되집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Wii U의 컨트롤러는 언제나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래들에 올려져 있으며 거실 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어스 오브 워’ 문양이 새겨진 한정판 신형 Xbox360 본체 세트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붉은색 베이스 컬러에 기어스오브워 로고에 등장하는 해골 마크가 본체 옆면에 그려진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으로 동봉되는 컨트롤러가 십자키 조작감을 향상시켰다는 ‘트랜스포밍 D-Pad’에 본체와 같은 컬러를 입힌 모양을 띠고 있다. 기어스오브워 한정판 Xbox360에는 320GB용량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되어 있다. 이 제품의 출시일은 ‘기어스 오브 워 3’ 출시에 맞춰 오는 9월 20일, 북미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
유비소프트(Ubisoft)가 닌텐도 ‘Wii U’(위유)전용 게임을 발표했다. 게임 이름은 ‘킬러 프릭스 프롬 아우터 스페이스’(Killer Freaks from Outer Space)로 플레이어는 Freaks라 불리는 외계 생명체와 전세계를 다니며 사투를 벌여야 한다. 게임은 Wii U전용인 만큼 새로운 컨트롤러의 터치 입력과 모션센서를 이용한 참신한 게임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Wii용 클래식컨트롤러가 있으면 인류vs.에일리언 등의 오프라인 대결도 즐길 수 있다. 유비소프트 CEO인 Yves Guillemot는
그란투리스모5가 v1.10으로 업데이트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되는 점은 운전자의 드라이빙수트가 다량으로 추가되어 A스펙/ B스펙 드라이버 캐릭터에게 입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팅 화면에서 자동차 파츠를 바로 구입 가능하게 됐고 구입한 부품류는 곧 바로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벌 차량들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개량되었으며 인지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 그리고 챔피언십 레이스에서 도중에 중단이 가능해졌으며, 다시 시작할 때는 중단된 곳부터 이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배경음악이 늘어나고 버그를 수정
Xbox360 유저들과 자동차 애호가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포르자모터스포츠4’의 최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높은 그래픽 디테일과 키넥트를 이용한 게임 조작법이 담겨 있다. ▲ 최신 트레일러 E3 2011 ver ▲ 게임 플레이 무비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소울칼리버5의 게임화면과 게임플레이영상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신작에서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와 나이 든 미쯔루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영상 ▲ 게임 화면 일부 (Source: IGN)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닌텐도가 자사 차세대게임기 ‘Wii U’(위유) 게임 소개영상에 PS3/ Xbox360버전 게임 영상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닌텐도 사장 Reggie Fils-Aime는 외신(Gametrailers)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드파티(파트너) 게임 소개영상에 쓰인 것은 타 게임기 화면임을 인정했다. Wii U가 아닌 다른 경쟁기종의 게임 화면을 그대로 사용한 이유에 대해 Reggie 사장은 “아직 출시되기까지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PS3/ Xbox360버전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 만큼 성능상에 문제가 없느냐는
소니의 차세대 휴대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Vita)는 판매 이익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로이터)이 전한 히라이카즈오 소니 부사장과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PS Vita’는 출시 후 3년 이내에 본체 판매만으로 이익을 내는 것이 소니의 목표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즉, 출시 초기에는 게임기를 팔아도 판매 이익이 없거나 팔 때마다 일정수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니는 구체적으로 대당 판매원가를 공개하지 않았다. 히라이 소니 부사장은 PSP는 전세계적으로 7000만대를 달성했고 PSP의 차세대 기종에 해당되
닌텐도의 차세대게임기 ‘Wii U’(위 유)용 젤다의 전설 데모 시연 영상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살펴보면 아직 게임을 즐길 수 없는 단계이며 Wii U의 새로운 컨트롤러가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 Wii U로 젤다가 나오면 이정도의 그래픽 수준이라는 것 정도만 보여주고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소니의 차세대 휴대게임기 'PS Vita' 소개영상에 잠깐 모습을 비췄던 바닐라웨어의 신작 액션 ‘드래곤즈 크라운’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게임을 만든 바닐라웨어는 과거 ‘오딘스피어’, ‘오보로무라마사’등 독특한 2D 일러스트 풍 그래픽의 액션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 소프트 제작 업체이다. 이 게임의 유통은 ‘엘샤다이’를 탄생시킨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했다. 드래곤즈 크라운은 PS Vita와 PS3용으로 출시되며, 출시일은 2012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 u’(위유) 전용 디스크 용량은 25GB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의 숲’과 ‘스타폭스’를 만들었던 닌텐도의 에구치카츠야 프로듀서가 외신 기자들에게 밝힌 내용에 따르면 ‘Wii u’용 게임 디스크는 25GB 용량을 갖추었다고 한다. 25GB는 1층단면 구조의 블루레이디스크와 같은 용량이다. 한편 에구치PD는 Wii u는 외장 USB하드디스크로 게임 저장 용량을 늘려가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닌텐도3DS용 ‘슈퍼마리오’, ‘마리오카트’ 등 신작 다수의 신작 게임 영상이 E3 2011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됐다. 깨끗한 화질의 게임화면 이미지와 동영상은 닌텐도 공식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닌텐도3DS 신작 게임 관련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데빌메이크라이 최신작 ‘DmC’의 E3 2011버전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동시에 여러 적과 싸울 때 백발로 변해 능력치를 올리는 단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Xbox360용 스티어링 휠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E3 2011을 통해 발표된 이 제품은 ‘Xbox 360 Wireless Speed Wheel’이란 이름으로 선보였으며, 이제까지 휠 컨트롤러가 고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손에 들고 손 쉽게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 컨트롤러는 앞으로 나올 ‘포르자 모터스포츠4’는 물론이고 이제까지 나왔던 Xbox360용 레이싱 게임에도 사용 가능하다. ‘Xbox 360 Wireless Speed Wheel’의 가격은 북미지역을 기준으로 59.99달러이
소니(SCEJ)가 새로운 PS3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보였다. 제품 형번은 CECH-ZKB1JP이며 출시일은 일본을 기준으로 6월 30일, 가격은 5000엔(세금포함)이다. 키보드에는 PS3 메뉴화면을 조작할 수 있도록 PS버튼이 있으며 키보드 자판 한 가운데 포인팅 스틱이 있어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PS3용으로 등장했지만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제품 크기는 W290xH25.0xD120.4mm이며 무게는 약 470g이다. 키보드 전원은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
닌텐도가 E3 2011 컨퍼런스를 통해 ‘Wii’(위)의 후속 기종인 ‘Wii u’(위 유)를 공개 했다. ‘Wii u’는 소문대로 컨트롤러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TV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TV와 연동해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거나 터치 입력이 가능한 컨트롤러로서도 사용되는 것이 돋보인다. ‘Wii u’ 컨트롤러는 6.2인치 와이드 화면을 달고 있으며, 터치팬이나 손가락을 이용해 싱글터치 입력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이로스코프 등 모션센서 기능을 담고 있으며,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화상 채팅도
코에이테크모가 개발 중인 ‘닌자가이덴 3’ 프리뷰 영상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게임 영상을 보면 전작에 비해 붉은 피 표현이 강화되었으며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등 캐릭터 액션 연출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시리즈 최신작 ‘히트맨: 앱솔루션’(Hitman: Absolution)의 최신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체가 불분명한 미녀의 샤워 신과 차례차례 당하는 경비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참고로 이 게임은 Xbox360, PC, PS3용으로 2012년 출시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스퀘어에닉스가 ‘파이널판타지 13-2’를 오는 12월에 일본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 파이널판타지13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Easy Mode’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7월 21일부터 온라인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공식페이지 바로가기]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E3 2011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를 통해 소개된 서드파티에 만든 주요 게임의 최신 영상을 한데 모았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