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광학 10배 잠망경 줌·5G 스마트폰 '레노 줌 10X'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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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6 14:12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25일 고급 스마트폰 ‘레노(Reno) 줌 10X’를 공개했다.

오포 레노 줌 10X에는 잠망경(이너 줌) 구조 광학 줌 카메라가 장착됐다. 0.6배율 초광각 렌즈와 광학 6배 줌 렌즈, 광학 10배 하이브리드 줌 렌즈를 함께 사용해 총 10배율 줌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AP에 8GB 램, 256GB 저장 공간을 탑재한다. 기계 성능이 우수한 만큼 4K UHD 영상을 60fps로 담을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와 스피커는 화면에 탑재된다. 화면 크기는 6.6인치로 노치가 없다. 앞면 카메라는 팝업 방식인데, 상어 꼬리처럼 일부분만 튀어나오는 독특한 구조다.

오포 레노 줌 10X. / 오포 홈페이지 갈무리
본체에 탑재된 마이크 여러 개를 함께 사용해 영상 확대 시 소리의 음량과 방향을 최적화하는 오디오 포커스 기능도 돋보인다.

오포 레노 줌 10X 5G 버전은 유럽에서 최초 판매되는 5G 스마트폰이다. 대상 지역은 스위스(스위스컴), 영국(EE), 싱텔(싱가포르), 옵투스(호주) 등이다.

오포 레노 줌 10X 5G 버전은 5월 중, 레노 줌 10X LTE 버전은 6월 초에 각각 판매된다. 가격은 5G 버전 900유로(116만원), LTE 버전 800유로(103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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