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한 SKT·KT, 재택근무 10월 1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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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5 14:34
SK텔레콤과 KT가 추석연휴 이후인 10월 11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다.

이통3사 로고 / 각 사
25일 SK텔레콤은 이달 28일까지였던 전 직원 재택근무를 10월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유연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최대 30% 수준에서 사무실 근무도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근무 방식 운영할 방침이다.

KT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재택근무 조치를 10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중단없는 고객서비스 제공, 필수인력의 업무 과중 완화 등을 고려해 부서별 여건에 따라 시행한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27일, 29일까지로 재택근무 기한을 정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을 또 늘리기로 했다. 추석 이후 코로나19가 더 확산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기간 연장으로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추석연휴 직전인 오는 29일까지 순환 재택근무를 적용한다. 순환 재택근무 연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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