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협회가 주관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 촬영·편집=노한호 PD
이번 전시회는 SKT, KT, LG U+ 등 통신 3사가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IoT 기술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LG CNS,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등 100여개 업체에서 안전과 헬스케어, 농축수산 등의 응용서비스부터 유무선 네트워크(LoRa, Zigbee 등)까지 다수의 기술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