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키워드] 우체국 골드바·미니건조기 1인가구·현대차 아이오닉

안효문 기자
입력 2019.05.03 06:00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019년 5월 2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우체국 골드바 판매 ’, ‘대우전자 미니건조기 중국 1인가구 공략’, ‘현대차 아이오닉 부분변경’ 등이었습니다.

우체국, 순도 99% 골드바 판매 돌입…최고 2757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을 통해 ‘오롯’ 골드바 6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롯(Orodt)은 스페인어로 ‘금’을 뜻하는 ‘Oro’와 우리말 고어인 ‘오롯이’(오로지, 온전히)의 합성어입니다.

. / 우정사업본부 제공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가 만들었으며, 중량에 따라 총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이 있습니다. 판매금액은 런던 금 거래시장의 시세와 환율을 실시간 반영해 결정되며, 고객이 동일한 시간에 223개 우체국 중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입 신청하면 10영업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100g 이하 제품은 우체국 안심소포로 받을 수 있고, 100g 초과 제품은 직접 수령해야 한다네요.

우체국, 순도 99% 골드바 판매 돌입…최저 55.7만원, 최고 2757만원

대우전자 미니건조기, 중국 1인가구 공략
대우전자가 미니건조기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1인가구 시장을 정조준한 SNS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 대우전자 제공
회사에 따르면 최근 웨이보와 샤오홍슈, 더우인 등 중국 대표 SNS에서 대우전자 미니건조기의 소비자 사용기가 37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만 약 30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는데요.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에는 아이를 키우는 왕훙(인플루언서를 뜻하는 중국 신조어)이 대우전자 미니건조기에 자신의 아이 옷을 직접 넣어 건조하는 내용의 사진과 함께 체험기를 올리기도 했다네요.

중국 1인 가구의 수는 2017년 기준 2억2000만개에 달합니다. 중국 전체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숫자죠. 이중 1990년대 태어난 주링허우(九零后, 90년대생) 세대가 1인 가구의 60%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지난해 연간 소비액이 평균 6만3200위안(약 1074만원)으로 구매 능력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대우전자 미니건조기, SNS 타고 중국 1인 가구 노린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부분변경, 최장 271㎞ 주행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부분변경차를 2일 출시했습니다. 디자인과 편의품목을 개선하고, 기존보다 주행거리를 35% 이상 늘렸다고 합니다.

. / 현대자동차 제공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271㎞입니다. 배터리는 38.3㎾h 용량의 리튬이온폴리머입니다. 배터리 시스템 효율을 높이고, 경량화 차체를 적용하는 등 고효율에 집중했다고 하네요. 동력계는 100㎾ 구동모터입니다. 기존 대비 출력을 10% 이상 높여 주행성능도 강화했다고 하네요.

자동무선업데이트(OTA) 기능을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나 전방 충돌 경고(FCW) 같은 첨단 안전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적용한 점도 눈에 띕니다.

가격은 N트림 4140만원, Q트림 4440만원입니다(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부분변경으로 주행거리 271㎞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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