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신선 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 오아시스마켓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NBP는 오아시스마켓 소프트웨어(SW) 기반 물류센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신선 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 오아시스마켓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NBP는 오아시스마켓 소프트웨어(SW) 기반 물류센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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