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도입을 준비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메타의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등에서 대출이나 다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크리에이터에 보상 성격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타 관계자는 이에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회사는 메타버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도입도 포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메타(구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도입을 준비한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메타의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등에서 대출이나 다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크리에이터에 보상 성격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타 관계자는 이에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회사는 메타버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도입도 포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