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기지국 주변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 '안전'

입력 2013.02.05 13:35

 


통신 기지국 주변
전자파 조사 결과 인체 보호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5일,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생활주변 이동통신기지국
등 무선국에 대한 전자파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방통위는 주거지역에
설치돼 있는 기지국 및 방송국 송신소 등 총 5만3136국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초과한 무선국이 없다고 밝혔다. 대상 무선국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비해 상당히 낮은 전자파가 방출되는 것으로 측정돼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파 강도 측정제도는
이동통신기지국 설치증가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측정값이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방통위는 안전시설의 설치나 운용제한
또는 운용정지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자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자파측정자문위원회(위원장:
충남대 백정기교수)를 운영해 전문적인 검증을 실시한 바 있다.


 


전자파 강도 측정
결과와 관련 정보는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강도측정정보DB,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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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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