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365] 엔터테인먼트·번역·의료 등 서비스 봇물

입력 2019.08.05 16:38

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신설,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원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8월 첫째주 ‘인공지능 365’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 LG CNS가 진행하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을 통해 서울 은평구 보건소가 엑스레이 영상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 KT와 SKT 등 이통사는 AI 번역 솔루션을 탑재한 에그와 누구를 각각 선보였다. 아마존은 ‘텍스트-음성 변환기’인 폴리에 ‘뉴스캐스터 스타일’ 기능을 추가했다. 기계음 대신 아나운서가 말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NHN벅스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와 연동한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

◇ 7월 29일

‘AI부터 모빌리티까지’ 카카오, 29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카카오가 29일부터 이틀 간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f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신정환 카카오 최고기술경영자(CTO)와 김병학 카카오AI Lab 총괄부사장, 한재선 그라운드X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인프라, 서비스개발, 클라우드, 데이터,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주제의 총 50개 세션이 준비됐다.

7월 30일

이통사로 번진 ‘AI 번역’ 경쟁
-이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번역 경쟁에 나선다. 이통사는 AI 번역 서비스 탑재로 자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KT는 29일 AI 번역 서비스를 탑재한 ‘에그’를 선보였다. 같은 날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NUGU)’에 한글과컴퓨터 AI 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탑재하고, 번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둥지서 6개월 동안 자란 새싹 스타트업들 "이제 야생으로"
-구글 스타트업캠퍼스는 4개 스타트업이 6개월 간 마련한 둥지를 떠나 스타트업 생태계로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한 스타트업 4곳은 모두 AI 솔루션 회사다. 주인공은 ▲디플리(음성 분석 AI 기술) ▲딥메디(딥러닝 기반 혈압 추정 및 관리 기술 서비스) ▲인포크(인플루언서 오픈 마켓 플랫폼) ▲코클리어닷에이아이(청각 인공지능 솔루션) 등이다.

7월 31일

아마존, 친근한 '아나운서 목소리' 음성변환기 공개
-아마존이 ‘텍스트-음성 변환기’인 폴리를 업그레이드했다. 아마존이 공개한 새 기능 ‘뉴스캐스터 스타일’은 기계음의 위화감을 없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실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아나운서가 말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아마존 폴리는 기계학습의 일종인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다. 폴리는 현재 29개 언어와 59개의 음성을 제공한다.

8월 1일

"엑스레이 판독 20초 이내 서비스" LG CNS, 은평구에 AI보건소 선보인다
-LG CNS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하고 은평구 보건소에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엔진으로 엑스레이 영상 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 9월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다. 일반적으로 보건소가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받는데 하루정도 소요됐던 시간이 20초로 줄어든다. 정확도는 94% 수준이다.

원더플플랫폼 "홀로그램・레이저・챗봇 결합한 인공지능 플랫폼 도전"
-원더플플랫폼은 오는 9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옥토스'를 출시한다. 8월에는 옥토스 플랫폼에 탑재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서비스개발도구(SDK)’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인공지능 반려봇을 출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플랫폼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복잡한 질문에도 대답 척척…더 똑똑해진 아마존 알렉사
-아마존 알렉사 인공지능(AI)팀은 텍스트 검색과 지식 그래프를 결합한 인공지능 학습법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알렉사에게 "놀란 영화 중 오스카상을 수상했지만 골든글로브상은 놓친 작품이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인셉션’이라는 정답을 말한다고 했다. 음성 비서가 해당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려면 문장에 사용된 단어들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8월 2일

NHN벅스, 삼성AI 연계 음악 서비스 선봬
-NHN벅스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와 연동한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 벅스의 빅스비 기반 음악 서비스는 ‘빅스비 캡슐’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8월 3일

'발상의 전환'으로 남다른 AI 코디 추천 플랫폼 만든 오드컨셉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해 딱 어울릴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가 있다. 오드컨셉 얘기다. 이 회사의 월간 AI 코디 서비스 순 이용자는 약 600만명이다. 월평균 거래액은 약 234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용자가 늘자 투자가 이어졌다. 2016년에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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