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플랫폼 노리는 플로, 오리지널 콘텐츠 선봬

입력 2021.07.06 14:56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플로가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도약을 위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로는 오디오 플랫폼인 스푼라디오와 공동 제작한 ‘넉살과 아이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넉살과 아이들은 래퍼 넉살이 진행하는 음악 토크쇼다. 플로가 선보이는 신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플로는 이같은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4월 스푼라디오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MOU 체결 후 선보이는 첫 오리지널 콘텐츠가 넉살과 아이들이다. 양사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양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 마련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신상규 드림어스컴퍼니 콘텐츠사업본부장은 "500만 이용자를 위한 500만개의 플로로 나아가겠다"며 "다양한 취향에 맞는 오디오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플로를 오디오 플랫폼으로 확대하고자 3년간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윌라(오디오북), 인기 유튜버 등과 협업하고 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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