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25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뜻한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금을 전달했따. 출연한 기부금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전달된다.
한재희 기자 one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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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onej@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