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투데이]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간편식 8월 200억원 기록 외(9월24일)

입력 2020.09.24 11:37 | 수정 2020.09.24 11:41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8월, 역대 월 최고 매출인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자체 브랜드 '티 스탠다드(T STANDARD)'를 론칭하고 냉동식품·과자·요가매트 등 10개 관련 상품을 출시한다.

◇ 유통 업계 동향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간편식 8월 200억원 기록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8월, 역대 월 최고 매출인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맛과 편리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비비고 국물요리'가 이를 대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내식(內食)의 간편화’와 함께 ‘외식의 내식화(內食化)’를 이끌며 일명 ‘집밥 대체제’로 완전히 자리잡았다는 시각이다. 연간 실적으로 보면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1월부터 8월까지 비비고 국물요리 누적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0% 늘어난 140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판매량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차돌육개장, 전복미역국, 갈비탕 등 ‘외식형 메뉴’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매출이 늘어났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과는 가정간편식(HMR)시장 내 국물요리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 경쟁사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은 더 커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는 효과도 가져왔다. 올해 상반기 상온 국, 탕, 찌개 HMR 시장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시장점유율 40%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삼시세끼를 모두 가정에서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요리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비비고 국물요리'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더 높아진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외식형 메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자체 브랜드 ‘T스탠다드' 론칭…가격 경쟁력 강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안성점 오픈일인 25일에 맞춰 자체 브랜드(PL) '티 스탠다드(T STANDARD)'를 론칭하고 냉동식품·과자·요가매트 등 10개 관련 상품을 출시한다. ‘티 스탠다드’는 '트레이더스가 만든 상품 선택의 기준'이라는 의미다. 트레이더스의 역량을 활용해 고민 없이 쇼핑카트에 담을 수 있는 확실한 가치를 가진 상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안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트레이더스는 생필품, 트렌드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을 포괄하는 카테고리 상품을 ‘티 스탠다드’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자체 브랜드 상품은 ‘티 스탠다드’로 순차 리뉴얼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티 스탠다드’는 상품의 주요 속성에 집중해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원재료를 증량하거나 새로 추가하고, 상품 편의성 등 기능을 강화했다. 트레이더스만의 대단량 운영, 저마진 정책, 대량 매입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트레이더스가 ‘티 스탠다드’를 론칭한 이유는 트레이더스의 역량을 집약한 고품질 상품을 개발해 트레이더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매년 트레이더스 전체 상품(신선식품 제외) 중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기존 자체 브랜드 물(마이워터), 우유 등과 같이,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브랜드 론칭을 통해 새로운 상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트레이더스의 상품 경쟁력을 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월드, 한부모 가정 신생아 수면조끼 제작

롯데월드는 한부모 가정 신생아들을 위한 수면조끼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언택트’ 형태로 진행됐다. 롯데월드 임직원들이 유튜브 라이브로 제작 영상을 시청하고, 각자 사무실 자리 혹은 자택에서 바느질을 해 수면조끼를 만들었다. 수면조끼 90장은 송파구 한부모 공동생활가정 '도담하우스' 등 총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는 "코로나19로 파크 초청행사, 위문공연 등과 같은 기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언택트 시대에 맞춘 활동을 모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쿠팡, 거리두기 앱 개발 노하우 중견기업 제공

쿠팡은 23일 서울 중구 더존 을지타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하는 ‘중견기업 디지털연대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쿠팡을 포함한 디지털 전환 공급기업 11개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중견기업 디지털연대 활동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쿠팡은 이번 협력사업 참가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쿠팡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거리두기 앱 개발 노하우를 필요 시 중견기업협회 내 수요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은 7월 사업장내 초고강도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현장 근무자간 거리두기 앱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다. 작업자의 PDA에 장착된 거리두기 앱은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작업 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접촉을 최소화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기록된 접촉자 명단을 통해 향후 확진자 및 의심자 발생 시 밀접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품 기증

롯데하이마트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한 지원품을 기증한다. 물품은 1200만원 상당 안마기와 추석 간식 키트로 구성했다. 장시간 근무로 쌓인 피로를 푸는 데에 도움을 주는 목∙어깨안마기, 마사지건과 홍삼, 한과 등 간식을 준비했다. 지원품은 추석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해야 하는 서울, 부산, 전남 등 전국 10개 의료시설 의료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SG닷컴, ‘혼추족’ 겨냥 추석 할인전 열어

SSG닷컴은 24일부터 30일까지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나 혼자 쇤다’ 새벽배송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연휴에 귀성 대신 집에 머무르는 ‘혼추족’, ‘귀포(귀성포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상품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떡, 밀키트 등 관련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50년 전통의 광주 유명 맛집 ‘창억떡’을 준비했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흰 찐 송편’을 3300원에, 담백한 맛의 ‘무지개설기’를 6300원에 판매한다. 각종 견과류를 넣은 ‘모듬 찰떡’은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밀키트 신상품도 가져왔다. 최근 이마트와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손잡고 출시한 ‘매콤 제육 비빔면’,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 상품을 각각 1만2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셰프가 엄선한 양갈비 ‘글래드 프랜치 랙’을 25% 할인한 1만7250원에, ‘혼술족’을 위한 안주로 적합한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는 29%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SSG닷컴이 9월 16~22일 일주일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떡 매출은 132.8%, 밀키트 매출은 26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가정간편식 상품 라인업 강화

이마트24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집밥족을 잡기 위해 가정간편식 피코크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피코크는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자체 HMR 브랜드다. 이마트24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정간편식(HMR)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신장률(19.1%)과 비교했을 때 증가세가 더 높다. 이마트24는 기존 피코크 운영 상품 12종을 10월 말까지 4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미국 시애틀에 12번째 해외 호텔 열어

롯데호텔 시애틀 / 롯데호텔
롯데호텔은 해외 12번째 호텔이자, 미국 지역 3번째(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괌) 롯데호텔을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 시애틀에 24일(현지시각)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0년 9월, 롯데호텔 모스크바 개관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첫 걸음을 뗀 지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롯데호텔은 미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에 총 12개의 해외 호텔을 운영 중이다. 1년에 평균 1개 이상의 해외 호텔을 오픈했다. 이번 시애틀 호텔 오픈으로 미국 지역에 3개(롯데호텔 시애틀,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괌) 호텔을 포함해, 세계 32개(해외 12개, 국내 2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지난해 12월 롯데호텔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롯데호텔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 양곤, 롯데호텔 사마라에 이은 롯데호텔의 4번째 해외 위탁 운영 호텔이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44층 높이 빌딩의 1층부터 16층에 총 189실(스위트 룸 33실 포함)의 규모로 문을 연다. 객실은 시애틀의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얻은 창의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시애틀의 오션뷰와 역동적인 도심의 전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는 "해외 진출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미국 횡단을 완성 시키는 롯데호텔 시애틀을 오픈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라는 자긍심을 갖고 감동을 전하는 한국적 서비스를 전파해 국내 호텔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환경부 자원순환 사업 협약 체결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왼쪽), 홍정기 환경부 차관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자 23일 환경부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의 화장품 용기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 혁신과제인 ‘민관 협력을 위한 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부문 최초 협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협약에는 아모레퍼시픽이 해피바스, 프리메라 브랜드의 용기 제작에 재생원료를 우선 사용하고 향후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다는 내용과 환경부, 티케이케미칼,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 내용이 담겨 있다. 원산지를 투명하게 보증하는 고품질 재생원료 사용으로 고객에게는 안심감과 품질을 보장하고, 재활용 업사이클링 고도화를 통해 순환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월 실시된 환경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따라 천안시에서 수집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 체계를 통해 Bottle(생수병) to Bottle(화장품 용기) 방식으로 순환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생수병(2ℓ 기준) 3개를 바디워시 용기(900㎖ 기준) 1개로 재탄생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소비를 줄이고, 폐기,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는 Less Plastic 정책을 지속 실천 중이다. 본 협약을 통해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소고기 판매 비중 36.4% 기록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8월14일~9월23일, 전년 동기 대비) 정육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테이크 등 구이용 소고기 판매 비중이 전체의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불고기용(22.7%), 갈비용(25.3%) 보다 많이 팔렸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추석 기간 전체 정육 매출에서 구이용 소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늘고 있다. 실제 구이용 소고기 판매 비중은 2018년 32.1%에서 지난해 33.4%, 올해 36.4%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해 '1cm 이상 두께의 스테이크'를 포함한 구이용 선물세트를 주문 제작하는 소비자가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경우, 기존 가이드북 상에 판매하지 않는 구성의 정육 선물세트를 주문 제작하는 고객이 지난해 추석에 비해 28% 증가했다. 스테이크 매출 증가는 코로나19로 '집밥' 열풍이 불면서 20·30대 젊은 고객들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 정육 전체 매출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불과하지만, 스테이크 매출에선 44.5%로 유독 높다.

쿠캣마켓, 새벽배송 서비스 론칭

쿠캣이 운영하는 간편식 전문몰 쿠캣마켓은 새벽배송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쿠캣마켓은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는 ‘새벽배송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새벽배송비 무료를 제공한다. 쿠캣마켓 새벽배송 서비스 대상 품목은 깐새우장, 딸기쏙우유찹쌀떡, 식단관리도시락 등 쿠캣마켓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간편식, 디저트, 식단관리 등의 카테고리에 속한 총 348개 상품이다. 새벽배송 가능 지역은 서울을 포함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다.

농심켈로그, 청소년 우울증·자살 방지 프로젝트 시작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의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는 해법 찾기에 나선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더욱 불평등을 경험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농심켈로그의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의 우울증이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미술 심리치료와 함께 총 3만2000인분의 시리얼을 지원한다. 농심켈로그는 해당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금 3만달러(3500만원)를 지원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손수 조립해 만드는 ‘DIY팝업북’ 100권을 전달하며 보육원 어린이들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한가위 보름달 관측 체험 진행

스카이브릿지 /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추석 연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118층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에서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대형 LED보름달, 귀여운 달토끼가 배치된다. 오후 6시부터는 ‘스카이브릿지 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카이브릿지 보름달 관측 체험’를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 야외 루프 541m 상공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직접 볼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도 30일부터 야간까지 연장 운영된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입장료는 전망대 입장과 브릿지 투어, 사진 촬영 및 인화를 포함해 인당 10만원이다.

리씽크, 마이23헬스케어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재고상품 판매

재고전문몰 리씽크는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마이23헬스케어와 건강기능식품 재고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4조 6000억원에 육박해 2018년보다 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소비 위축으로 기업의 악성 재고가 크게 증가해, 재고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은 섭취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폐기 수순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유통기한은 유통업자가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적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실제로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식약처에서는 유통기한을 제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의 60~70%, 소비기한은 이보다 긴 80~90%로 설정했다.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재고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리씽크는 재고전문몰 내 ‘건강기능식품’ 재고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해 판매하고, 마이23헬스케어는 판매할 건강기능식품 재고상품을 공급한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케이크 판매량 6배 증가

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상품인 ‘카카오 골드 레이어’ 케이크 판매량이 이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모바일 선물을 주고받는 고객층의 감성과 니즈에 부합하도록 맛, 디자인, 스토리 등을 기획, 개발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오리온, ‘오!그래놀라’ 집밥 수요 증가로 70% 판매 증가

오리온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집밥 수요 증가에 힘입어 1월부터 8월까지 합산 누적 판매량 1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최근 ‘재택 경제’, ‘집콕족’ 등이 주목 받으며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식문화가 확산된 것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택 근무, 원격 수업 등으로 집에서 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오!그래놀라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며 "맛과 식감, 영양 성분 등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소방청 비대면 체육대회 개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함께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2020 더 히어로 레이스(2020 tHero’s Race)’를 개최한다.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전국 소방 기관 근무자 총 6만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2달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힐링캠프 진행, 체육대회 등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체육대회는 하이트진로 임직원들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체력 증진을 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구성원간의 단합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인경쟁과 팀경쟁 종목별 고득점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비경쟁 부문은 미션 완료 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스마트워치, 문화상품권 등 28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추석 기프트카드 프로모션 진행

할리스커피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언택트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프트카드 5만원권 구매 시 5000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3만원권 구매 시에는 3000원권을 제공한다.

한국야쿠르트, 용산경찰서 손잡고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

한국야쿠르트는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와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용산경찰서 관할 내 순찰활동을 지원한다. 활동은 용산구에서 일하고 있는 ‘프레시 매니저’ 5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얻은 정보를 용산경찰서에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용산구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지역주민 불안사항에 대한 정보다. 수집된 정보는 용산경찰서와 공유하여 지역순찰 강화와 환경개선에 활용된다. 홍종혁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장은 "골목길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의 작은 관심으로 지역 치안 안정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지역 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가전제품 AR가상배치 체험 서비스 도입

롯데하이마트는 25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전제품을 미리 배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AR 가상 배치 체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가전제품 실제 규격을 측정하여 3D로 구현한 가상 이미지를 360도 회전하며 살펴볼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여 간편하게 제품을 배치·이동·확대해볼 수도 있다. 이옥 롯데하이마트 플랫폼프로젝트팀 팀장은 "모바일 화면을 통해 실제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둘러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AR 가상 배치 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주거 등 희망하는 공간에 3D로 구현한 제품을 배치해본다면 온라인으로 가전을 구매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한남동 가구 팝업스토어 리뉴얼 오픈

인터파크는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마련한 가구 팝업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가구 팝업스토어는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 북파크 곳곳에 많은 브랜드 가구를 배치해 가구 쇼핑부터 문화생활, 휴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고, 온라인 전용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이 같은 고객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블루스퀘어 가구 팝업스토어를 새 단장해 오픈,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티몬, 비대면 랜선입사제도 도입

티몬은 면접에서부터 입사, 근무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랜선입사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랜선입사제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채용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한 티몬의 새로운 채용정책이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에서 면접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바는 많았다. 하지만 합격 통보 후 재택근무로 인해 입사일이 늦춰지는 경우 입사자는 불안감을 가지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티몬은 면접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후 재택근무가 시행되는 경우 부서 배치부터 업무까지 온라인으로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랜선입사제도’를 구축해 도입했다. 티몬은 채용까지 빠르면 1주일만에 가능한 ‘수시형공채 제도’와 함께 ‘랜선입사제도’등 티몬만의 채용 정책들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 지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45개 복지기관에 송편 한과 등 추석 먹거리 전달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오른쪽).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인천쪽방사무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45곳에 송편, 한과 등 명절음식을 자체 선물 상자에 포장해 2만인분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전달이 불가능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사회복지기관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9년째 430곳의 사회복지기관에 명절 음식 15만명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오는 등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지켜왔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음식을 직접 배달하고 나누는 이웃의 수는 매년 3만명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통가 신제품

KT&G, 전자담배 스틱 ‘핏 체인지 Q’ 선봬

핏 체인지 Q / KT&G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과 릴 미니의 전용스틱 ‘핏 체인지 Q(Fiit Change Q)’를 전국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25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선보인 후, 오는 10월 중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핏 체인지 Q’는 블렌딩 변화를 통해 앞서 출시된 ‘핏(Fiit)’ 제품들보다 더욱 강화된 타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색다른 맛까지 더해져 흡연 중 시원함과 함께 깔끔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핏 체인지 Q’의 특징은 제품 이름과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 ‘핏 체인지 Q’는 ‘타격감과 깔끔함을 한 큐에 해결하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 디자인도 방사형 이미지와 밝은 색상으로 구성해, 반전을 통해 색다른 맛을 제공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핏 체인지 Q’는 향상된 맛과 깔끔한 마무리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미니스톱, 바베큐 넓적다리 출시

미니스톱
미니스톱은 훈제향을 담은 치킨메뉴 ‘바베큐 넓적다리’를 시즌한정으로 출시한다. 미니스톱은 튀김의 바삭함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바베큐 넓적다리’를 개발했다. 미니스톱은 바베큐닭다리, 매콤바베큐 닭다리 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바베큐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바베큐 넓적다리는 기존에 출시했던 바베큐닭다리와 비교해 중량은 40g 늘리고 가격은 더 저렴해졌다는 설명이다.

교촌F&B, 사이드 메뉴 3종 출시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치킨과의 어울림이 좋은 사이드 3종을 출시한다. 사이드 3종은 치킨과 어울림이 좋은 ‘교촌칩카사바’, ‘교촌쫀드칸꽈배기’ 2종, ‘교촌통통치킨카츠’이다.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낵인 교촌칩카사바는 바삭한 식감에 고소한 콘치즈맛 시즈닝과의 조화가 일품인 메뉴다. 교촌쫀드칸꽈배기 2종은 찹쌀로 만들어 쫀득함이 돋보이는 메뉴로 시나몬슈가와 콘치즈 2가지 맛 중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교촌통통치킨카츠는 통치킨가슴살을 튀겨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치킨카츠와 어울림이 좋은 타르타르소스, 스파이시카츠소스, 상큼한 적양배추무피클이 함께 제공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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