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애플 WWDC에서 발표될 새 하드웨어는?

입력 2014.04.04 11:28 | 수정 2014.04.04 12:00

 


[IT조선 김형원
기자] 애플이 자사 개발자 이벤트 ‘WWDC’의 올해 개최일정을 공개했다.


 


개최일자는 미국시간
기준으로 2014년 6월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장소는 지난해와 같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모스콘컨벤션센터다.


 


WWDC 2014는 참가
방식이 변경됐다. 지난 해의 경우 선착순(당시 개시 2분만에 티켓 발매 완료됨)이었지만
올해는 ‘추첨제’다. 참가 신청은 우리시간으로 4월 8일 오전 2시까지 애플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1599달러다.


 




WWDC 2014 페이지 캡쳐 (출처=애플)


 


 


WWDC 2014에서는
어떤 제품이 발표될까?


 


WWDC는 앱 개발자들을
위한 이벤트인 만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 테마일 것이다.


 


하드웨어가 발표된다면
새로운 ‘애플TV’와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맥북에어’, 그리고 새로운 ‘맥 미니’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아이폰과
스마트 손목시계 ‘아이워치’는 개발자 이벤트가 아닌 별도의 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고, 발표 시기는 9~11월로 예상된다.


 




맥북에어 (출처=애플), 올해 WWDC에서는 맥북에어 신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맥북에어는 12인치 크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두께가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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