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알, 기업의 데이터 활용력 높이는 ‘클래리티 프로그램' 선봬

입력 2019.01.24 15:27

AI 및 분석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맵알테크놀러지스(MapR Technologies, 이하 맵알)가 23일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신제품 ‘클래리티 프로그램(Clarity Program)’을 선보였다.

맵알이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신제품 ‘맵알 클래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맵알테크놀러지스 제공
맵알 클래리티 프로그램은 맵알 데이터 플랫폼(MapR Data Platform)에 ▲광범위한 인공지능(AI) 지원 ▲클라우드 간 동기화 및 데이터 복제 지원 ▲스테이트풀 컨테이너 ▲통합 IoT ▲통일된 데이터 거버넌스 등의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해 기업의 데이터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AI, 클라우드, 컨테이너, IOT 구축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텐서플로(TensorFlow), 카페(Caffe), 파이터치(PyTorch) 등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분야에 AI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엔비디아가 발표한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용 GPU 가속 플랫폼인 ‘래피즈(RAPIDS)’를 지원해 데이터의 연구분석에 필요한 AI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클라우드 간 데이터 동기화 및 복제 기능으로 분야에 따라 분산된 기업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하고, 데이터의 이동 없이 분석작업 및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하다.

맵알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의 위치와 상관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인 데이터 분석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 최용석 기자
클라우드 업계에서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대한 지원 및 활용 기능도 새롭게 포함됐으며, 통합된 데이터 보안 및 보호 기능으로 엣지 단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를 가져오고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일관적으로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클래리티 프로그램은 기업 고객에게 맵알 프로페셔널 서비스(MapR Professional Service)의 전문성을 체험하고 현재 기업 시스템의 개선점을 확인하며, 데이터 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스텝업(StepUp)’ 평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자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진구 맵알테크놀러지스 한국지사장. / 최용석 기자
이날 맵알 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한 이진구 맵알테크놀러지스 한국지사장은 "클라우드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의 멀티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늘고 있다"며 "맵알의 데이터 플랫폼은 이번 클래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AI, 머신러닝,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에 수반되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맵알의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가 엣지, 코어, 클라우드 등 어디에 있든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및 분석할 수 있어 기업의 현재 자원 및 환경을 가장 잘 활용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요구와 결과를 신속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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