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SK텔레콤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뉴스1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관련기사 고개 숙인 최태원 “고객 불안·불편 초래…사과드린다” [SKT 유심 해킹] 최태원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계속 논의 중” [SKT 유심 해킹] SKT, 10년 전 ‘회사 귀책 있어도 위약금’ 약관으로 공정위 지적받아 [SKT 유심 해킹] 해킹 사고 후 2주, 25만명 떠났다 [SKT 유심 해킹] 입법조사처 “많은 문제점·입법 사항 발견” [SKT 유심 해킹]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태원 #SK #에스케이 #SKT #SK텔레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SK텔레콤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뉴스1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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